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바일/스코어스트릭 (문단 편집) == 감시포 (Sentry Gun) == '''요구 점수 : 800''' >준비 시 대사 : Sentry gun, ready to deploy. >아군 배치 시 대사 : Friendly sentry gun deployed. / Sentry gun deployed. >적군 배치 시 대사 : Be advised. Hostile sentry gun spotted. / Hostile sentry gun UAO. >아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대사 : Hostile destroyed your sentry gun./ Your sentry gun has been destroyed. >적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대사 : Enemy sentry gun has been destroyed. >열 감지를 활용하여 독자적으로 대상 적을 인식하고 발포할 수 있는 무인 무기입니다. 적군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미니건으로 무장한 공성포탑이다. 평지에 설치가 가능하고 일단 설치가 되면 설치방향의 좌우 일정 반경만큼 방어를 시작한다. 이 범위 내에서 적이 발견되면 바로 그 적에게 미니건을 발사하는데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편이라 정면으로 달려들다간 순식간에 걸레짝이 된다. 하지만, 대상이 너무 멀리 있을경우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며, 시야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고 일정 데미지나 EMP 수류탄을 맞으면 파괴되며 연막탄과 섬광탄을 이용하여 타겟팅에 약간 방해를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공격방식이 히트스캔이고 타 유저를 모두 관통[* 적,아군 모두 데미지는 없다.]하기에 무빙이든 방탄 방패를 들고 앞을 막아버리든 아무 소용이 없다. 방탄방패는 그나마 자신이 타게팅 되었을땐 효과가 있다는게 다행. 내구도는 초장기엔 굉장히 강해서 emp가 아니면 대치하기 힘들었으나, 너프로 사람마냥 픽 죽어나가는 등 실용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시즌 7에선 초장기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체력이 상향먹었다. 뒤에서[* 감시포는 후방을 공격하지 못한다.] 칼로 썰어버리거나, 짤짤이를 주며 파괴하거나, 상술하듯 EMP를 던져 해결하자. 사실 총이나 살상 장비로 처리하면 제거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때문에 제거 도중 킬을 당할 위험성도 적지 않게 있어서 차라리 EMP수류탄[* 안 들고 왔다면 연막탄 하나 던져서 맛이 가버리게 해도 된다.] 하나 던지는게 가장 효율적이긴하다. 랭크 매치 시즌 6 패치로 위치를 옮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위치를 옮기려 들고 나서 다른 무기를 들거나 죽을 경우 소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